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담 젠슨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JC 덴튼]]이 My vision is augmented와 [[What a shame]]을 네타로 쓰듯 데이어스 엑스 시리즈의 팬들은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'''"I never asked for this."'''(난 이런걸 원하지 않았어)를 밈으로 사용하고 있다. 본래 신체강화를 할 생각이 없었으나 애인과 삶을 한꺼번에 잃어버리고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전신 강화를 당한 아담 젠슨의 심정을 씁쓸히 나타내는 대사였지만, 어째 별 황당한 상황과 조합되면서 What a shame과 비슷한 용법으로 사용중이다. 또한 이 어구는 맨카인드 디바이드의 최고 난이도의 이름이기도 하다. [[솔직한 예고편]]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T4-AdKXZb4U|데우스 엑스 편]]에서도 성우 [[일라이어스 투펙시스]]가 직접 난입해 위 대사를 읊는다. [[http://www.lowbird.com/data/images/2011/08/deviantart-i-never-asked-for-this-by-jaekyu-d3ich3g.jpg|관련예시 1]] [[http://jaekyu.deviantart.com/art/I-Never-Asked-For-This-212213644?q=boost%3Apopular%20i%20never%20asked%20for%20this&qo=7|관련예시 2]] [[http://i1.kym-cdn.com/photos/images/newsfeed/000/182/611/2dspkat.jpg|관련예시 3]] [[너프 나우]]에서는 어색한 상황에 쓰인다. [[다키마쿠라]]를 시켜놓고 I never asked for this.(나 이런거 시킨적 없음.)라고 한다거나. 같은 사이보그인 [[형사 가제트|가제트 형사]]와도 엮인다[[http://knowyourmeme.com/photos/457984-alternate-universe]] 항상 진중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과 다르게 [[시리얼]]을 좋아한다. 그것도 아이들이 고를 법한 시리얼을. 휴먼 레볼루션에서 아담의 집에 가보면 주방에 시리얼 상자가 널려있고, 맨카인드 디바이디드에선 아담의 직장 책상 주변에 시리얼 상자가 널려있다. 작중, 기타 일러스트에서 술을 즐겨마시는 모습과 또 다른 인간적인 면을 제작진이 보여주려 한 듯 하다. 위키에서는 의체로 개조된 신체의 에너지 소비를 감당하기 위해서 시리얼을 즐겨찾는다는 설을 들고 있다.[* 증강기술의 설명을 보면 신체내의 영양분을 착용자가 활동할 수 있는 최소선까지만 남겨두고 인공심장에서 화학적 작용을 통해 전기를 생산, 공급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.] [[JC 덴튼]]의 'JC'가 [[예수 그리스도]]의 약자라면 아담 젠슨은 성경에 나온 최초의 인간인 '[[아담]]'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. 기술의 시대의 최초격인 아담과 혼란의 시기에 세상을 위해 투쟁해온 JC를 보자면 그럴 듯하다. [[분류:데이어스 엑스 시리즈/등장인물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